KT, ‘세계 첫 5G 상용화’ 약속지킨다…‘5G 오픈랩’ 개소
KT, ‘세계 첫 5G 상용화’ 약속지킨다…‘5G 오픈랩’ 개소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8.09.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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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이후 555일 맞아 준비 상황 점검
KT 황창규 회장(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KT 임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구축한 '5G 오픈랩'의 개소식에서 테이브 커팅식을 하고 있다.
KT 황창규 회장(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KT 임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구축한 '5G 오픈랩'의 개소식에서 테이브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황창규 회장이 주요 임원들과 함께 5G 상용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Open Lab)’ 개소와 5G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9월 4일은 KT 황창규 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5G, 미래를 앞당기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2월 27일)을 하며 “KT가 2019년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선언한지 555일째 되는 날이다.

이날 KT는 5G 생태계 조기 활성화의 첫 걸음으로 국내외 각 분야의 협력 및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5G 오픈랩’을 구축하고 황창규 회장 등 임원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5G 오픈랩은 KT가 협력업체들과 함께 혁신적인 5G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업 공간으로 △인프라존(Infra Zone) △미디어존(Media Zone) △스마트존(Smart-X Zone) 등 3곳의 개발 공간과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5G 오픈랩 개소 외에도 KT는 5G 상용화 선포 555일을 맞아 5주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5G 인지도 확산을 추진한다.

KT 황창규 회장은 5G 오픈랩 개소식에서 “2017년 5G 상용화 선언 이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시범서비스에 이르기까지 KT는 5G 시대를 개척해왔다”며, “KT만의 힘이 아닌 협력사들과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도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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