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델이 새롭고 혁신적인 소비자용 및 게이밍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델은 유럽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새로운 노트북, 투인원 PC, 모니터 등에 이르는 신제품과 솔루션을 발표하고, 유럽 게임쇼인 ‘게임스컴 2018’에선 게임 전용 모니터와 델의 대표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 데스크톱 등을 공개했다.
델이 올해 IFA에서 선보인 새로운 솔루션에는 ▲뛰어난 디자인에 담긴 높은 성능의 ‘인스피론 7000 투인원’ 2종, ▲최신 인텔 프로세서의 강력함에 경제성까지 더한 ‘XPS 13’ 노트북 및 투인원, ▲새로운 27인치 USB 타입 C 울트라씬 모니터와 새로운 ‘SE 시리즈’ 모니터 3종 등이 포함된다.
게임스컴에서는 ▲완벽한 게임 환경을 위한 델 게이밍 모니터 2종, ▲그래픽 옵션 확대로 하드코어 게이머까지 만족시키는 ‘에일리언웨어 오로라’와 에어리어-51’ 데스크톱, ▲모든 에일리언웨어 주변기기에서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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