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갤럭시S9(플러스)·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S7엣지 등 현재 구할 수 있는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가격할인이 시작된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전문업체 '올댓폰'은 갤러시노트9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노트8·갤럭시S9(플러스)·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S7엣지를 특별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갤럭시노트8 40만원대, 갤럭시S8 10만원대 및 갤럭시S8플러스 20만원대, 갤럭시S9 기기변경, 번호이동 모두 30만원대, 갤럭시S7엣지 0원 공짜폰으로 개통이 가능하며, 이 밖에도 삼성 보급형 스마트폰 모두 할인 가격을 적용 받는다.
올댓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가 흥행하고 있는 동시에 기존 모델에 대한 가격인하를 기대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같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갤럭시 시리즈를 최대한 가격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갤럭시노트8·갤럭시S9(플러스)·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S7엣지를 특별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힌 '올댓폰'은 15년 차 대형 기업으로서 106만 회원과 70만 건 이상의 누적 개통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소식을 접한 고객 유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아이폰9 사전예약 실시에 따른 여파로 아이폰X 70만원대, 아이폰8 40만원대, 아이폰7 10만원대, 아이폰6S 8만원대 가격으로 판매 중인 이벤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갤럭시노트8·갤럭시S9(플러스)·갤럭시S8(플러스)·갤럭시S7엣지의 '삼성'과 아이폰X·아이폰8·아이폰7·아이폰6S의 '애플' 2차전이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통과 정식 업체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