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리미니스트리트(지사장 김형욱)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신속한 고객 대응, 프리미엄 급 고객 서비스 관리, 계획 및 실행 부문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태지역 스티비 어워드 수상은 리미니스트리트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상호 운용성 및 성능 최적화를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리미니스트리트의 글로벌 고객 서비스 지원은 호주, 중국, 중화 인민 공화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서태평양,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리미니스트리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인 앤드류 파월은 "리미니스트리트의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인정받아 2 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다”며, “자사는 항상 고객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 및 획기적인 비용절감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고객 기업 조직의 혁신을 돕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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