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김재현)가 2030세대를 겨냥해 SNS에 최적화된 미니어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이번 미니어처 콘텐츠를 통해 SNS 이용률이 가장 높은 젊은층을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SNS에서 반응을 얻고 있는 미니어처 모티브를 활용, 2030세대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전제품을 가볍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해 소비자의 친근감을 더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가전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향의 콘텐츠를 시도했다”며 “’대유위니아’하면 떠오를 수 있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아 2030세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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