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록스타K 블록체인 포럼에서 다른 ICO들과 달리 특색 있고 기반이 탄탄했던 큐포라의 플랫폼이 1000명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28일 토요일 코엑스에서 열린 슈퍼블록스타K에는 국내외 블록체인 ICO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블록체인 기술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K-뷰티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뷰티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뷰티패션 빅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 큐포라는 포럼에서 주목을 받았다. 컨시어지앱을 통해 나의 컬러타입을 확인하고 뷰티, 스타일링을 큐레이션을 통해 추천을 받고 패션아이템까지도 구매를 하여 한번에 나의 스타일링을 찾을 수 있는 것과 IoT기술을 결합하여 생활에서 사용이 가는 한 부분을 설명을 하고 현장에서는 직접 큐레이션이 퍼스널컬러 진단을 무료로 진행하여 블록체인 기술에 도입이 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큐포라의 홍영민 대표는 “큐포라는 빅데이터를 통해 시장을 구축시키고 뷰티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프리세일(pre-sail) 기간으로 큐포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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