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벤처기업 단백질 쉐이크 전문업체 ㈜케이와이바이오의 ‘디 마이너스 다이어트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디 마이너스 쉐이크는 합성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이용하여 깔끔한 맛과 칼로리를 모두 잡았다.
 
타 회사의 단백질 쉐이크 원료 및 포티포 쉐이크의 주성분인 대두 단백과 단순 탄수화물을 사용하지 않고 세계적인 기업들의 주 원료인 글랜비아사의 WPC, WPH, WPI의 프리미엄 우유단백질을 사용하여 기존 다이어트 쉐이크 제품과 차별화를 선언했다.
 
맡토덱스트린, 함수결정포도당을 사용하지 않고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퀴노아 오토밀을 함유하여 다양한 영양소와 함께 섭취가능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멀티비타민까지 함유로 다이어트 시 깜빡할 수 있는 영양소까지 고려했다.
 
단백질 쉐이크가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결합돼야 한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포티포 다이어트 쉐이크 및 디마이너스 쉐이크는 식품공학박사, 생물학박사, 전문피트니스 선수에 종사했던 사람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성분개발 및 배합 비율을 제공받아 생산한다.
 
디 마이너스 쉐이크는 바이탈플랜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커머스 및 종합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그 외 포티포 쉐이크 쿠키 앤 크림, 코코아, 바나나, 단호박, 고구마, 딸기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헬스 보충제 포티포 ‘더 퓨어 더블유피씨90’시리즈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