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맘 심리상담센터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오크밸리 캠핑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염성희 심리전문가 주도로 진행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뻔뻔한(FUN FUN) 미술놀이’ 프로그램은 스키빌리지 콘도 D동 2층 후리지아 세미나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집 만들기를 진행해봄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녀와 함께 오감을 활용한 교육 및 힐림프로그램인 ‘뻔뻔한(fun fun) 미술놀이’는 유아동 자녀를 둔 가족 25팀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전문교구로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심리프로그램으로 해당 기간 총 4회(2시간)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작품 제작을 체험시간을 가졌다.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최양구 대표는 “허그맘 심리상담센터는 다양한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역시 센터에서도 가족이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허그맘은 2018 보건산업대상 심리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을 하였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위해 연령별 심리검사 개발과 업계 최초 심리전문가 실명제 도입을 통해서 심리 상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감과 동시에 업계의 선두주자로 전국 42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허그맘 심리상담센터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와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육아상담, 놀이평가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