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 중남미 시장진출
LG G7 씽큐, 중남미 시장진출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8.07.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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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지역 출시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강화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LG G7 싱큐를 살펴보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LG G7 싱큐를 살펴보고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가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LG전자는 지난 주 브라질과 멕시코에 LG G7 씽큐를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이로써 LG G7 씽큐는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CIS 등 핵심 지역에서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지에서도 LG G7 씽큐의 호평은 이어졌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뛰어난 그립감, 탁월한 광각 렌즈, 붐박스 스피커와 DTS:X의 고품격 사운드 등 해외에서 호평 받은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서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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