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고객의 삶의 질 향상, 생활의 획기적 편리함 제공을 높이 평가
[아이티비즈]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www.nasmedia.co.kr, 대표 정기호)는 14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2015 IMA Mobile Marketing Awards'에서 모바일마케팅 광고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약 600건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주요 광고주 업종은 생활 친화적인 업종으로 패션·화장품, 의료·건강, 식음료, 생활·잡화, 가전·전자, 게임·오락, 쇼핑몰·유통, 금융, 수송, 교육이며 대표적인 광고주로는 이베이, 현대카드, 슈퍼셀, 한국지엠 등이 있다.
나스미디어는 모바일에서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플랫폼인 애드패커는 캠페인별 최적화 관리와 자체 데이터관리플랫폼(DMP)를 통해 사용자 타겟팅을 제공하여 캠페인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동영상광고 플랫폼 비디올로지와 손잡고 동영상 광고 플랫폼 엔비디오(nvideo)를 시범 테스트 중에 있어 모바일 광고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동영상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나스미디어 박성준 디지털본부장은 “향후 디지털 광고의 핵심 채널은 모바일이며, No.1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모바일 마케팅 발전에 기여하고, 모바일 시장에서도 디지털 미디어 렙사의 리더 위치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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