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 첫 번째 미니앨범 “돈에 미쳤어” 발매
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 첫 번째 미니앨범 “돈에 미쳤어” 발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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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4월 15일 정오부터 각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멤버 피노와 키오로 구성된 국가대표는 약 4년의 연습 기간을 거친 실력파로 아이돌의 비쥬얼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모이고 있다.

국가대표의 타이틀곡 “돈에 미쳤어”와 수록곡 “나갑니다”는 트로트계의 싸이로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이병철의 곡으로 리메이크 하였다. 이번 국가대표 앨범 프로듀서는 영화 복면달호 OST 차태현의 이차선다리를 작곡한 김민진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서로 참여해 국가대표의 앨범을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멤버들은 “연습하고 준비해 온 만큼 최선을 다해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 엄청난 반전이 있을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다부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로트 아이돌 ‘국가대표’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트로트계의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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