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포티넷 보안 패브릭’ 전략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공략 강화
포티넷, ‘포티넷 보안 패브릭’ 전략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공략 강화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06.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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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운영체제인 포티OS 6(FortiOS 6) 기반의 ‘포티넷 보안 패브릭’으로 올 하반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포티OS 6이 적용된 ‘포티넷 보안 패브릭’에는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안 운영을 자동화하고, 점차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공격 면을 지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오늘날의 동적인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자동화된 통합 보안 프레임워크로, 디지털 비즈니스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평가는 물론, 광범위한 가시성, 지능적 위협에 대한 통합 탐지, 자동화된 대응을 지원한다.

포티넷코리아의 조원균 대표는 “이번 발표한 포티 OS 6은 디지털 비즈니스에 필요한 수백 가지의 새로운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광범위한 가시성, 통합된 위협 정보, 자동 응답 기능 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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