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조시큐리티가 악성코드 정밀분석 자동화 솔루션 ‘조샌드박스 리눅스’를 국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조샌드박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윈도, 안드로이드, 맥OS, iOS, 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한 실행 파일 및 문서 포맷의 분석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조샌드박스 리눅스를 국내 공급하는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플랫폼에 대한 악성코드 정밀 분석 자동화를 지원하는 조샌드박스가 리눅스를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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