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고양이 분양전문 ‘써니블루캣’, 분양계약서와 보증서발급으로 신뢰 제공
러시안블루 고양이 분양전문 ‘써니블루캣’, 분양계약서와 보증서발급으로 신뢰 제공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8.06.04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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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도래했다. 1인 가구가 점점 늘면서 외로움을 달래주고 가족과 버금가는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 추이를 보면 과거 강아지만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묘 애호가들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고슴도치, 기니피그, 친칠라, 라쿤 등 반려동물의 종류 또한 다양해졌다.

특히 시크하면서 주객전도까지 서슴치않는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상당하다. 블로그나 카페, SNS 등을 보더라도 고양이에 대한 정보와 고양이를 기르는 이들의 일상 등이 애묘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제 고양이는 과거 ‘요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반려동물로 인식이 변화된 셈이다.

고양이의 장점은 강아지와 달리 가르쳐야 할 부분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배변, 배뇨 훈련이 따로 필요 없이 고양이 전용 모래와 배변통만 있으면 알아서 배변, 배뇨활동을 한다. 특히, 대부분 자신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모래로 배변을 덮는다는 것.

먹는 것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먹을 만큼만 먹고 그 이상 사료를 먹지 않는다. 여기에 그루밍까지 하기 때문에 강아지보다 상대적으로 냄새도 나지 않고 자주 씻길 필요도 없다.

여러 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 고양이는 품종도 다양하다. 국산 품종인 코리안 숏부터 페르시안 고양이, 러시안 블루, 아메리칸 숏헤어, 샴, 뱅갈고양이, 터키쉬앙고라, 노르웨이숲 등 다양하다.

한편, 국내에서 인기 고양이 품종으로 알려진 ‘러시안블루’만을 전문적으로 분양하는 ‘써니블루캣’은 모든 직원이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로 구성, 분양계약서와 자체보증서를 발급하여 믿을 수 있는 고양이 분양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써니블루캣’은 다양한 고양이 품종을 만나볼 수 없지만, 오직 러시안블루에만 집중하여 매장을 방문하면 약 50여 마리의 러시안블루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부담을 낮췄으며, 대전, 부산, 광주, 수원, 익산, 강릉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거주하여도 전문 상담 및 분양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후관리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담 전문가들이 직접 러시안블루의 특징과 성격, 키우는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주며, 분양 후 문제발생 시 즉각 조치를 취해 빠른 문제해결까지 가능하다.
러시안블루 분양 전문 ‘써니블루캣’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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