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한국CA테크놀로지스(대표 유재성)는 CA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APJ) 지역 보안 담당 부사장에 진 응이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진 응 부사장은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아태지역 보안 사업을 이끌며 고객이 보안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응 부사장과 CA 보안사업 부서는 더욱 정교하고 위험해진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고객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 응 CA APJ 보안 담당 부사장은 “앞으로 보안 시장에서 CA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이 안전하고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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