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플랫폼 사업 추진 전략, 국내외 기업과 협력 확대 전략 발표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30일 ‘제9회 클라우드 프론티어(Cloud Frontier) 2018’을 개최했다.
‘클라우드 B2B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KT가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국내외 전문 솔루션 사업자들과의 협력 확대 전략 등을 선보였다.
KT 이진우 기업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T 클라우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KT는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업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들과 플랫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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