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개통기념ㆍ고객감사 행사 ‘명예의 전당’ 개최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18일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이하 ‘G7’)’을 공식 출시하고, 하루 전인 17일 업계 단독 개통행사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가장 많은 종류의 G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등 세 가지 부문의 고객을 선발해 ‘G7 무료 기기변경’, ‘속도ㆍ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월 88,000원) 1년간 서비스’를 비롯해 G7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사은품을 증정했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G시리즈와 LG유플러스 장기고객들에게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G7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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