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히어로, 250억 규모 시리즈 B2 투자유치…누적 투자액 450억 원
밸런스히어로, 250억 규모 시리즈 B2 투자유치…누적 투자액 450억 원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8.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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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배런스 모바일 월렛 화면
트루배런스 모바일 월렛 화면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밸런스히어로(대표 이철원)가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2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밸런스히어로 시리즈 B2 투자사는 라인벤처스, 네이버, 신한은행, TS 인베스트먼트 등이다. 밸런스히어로는 앞서 2015년에 본엔젤스, 메가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8억 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말까지 누적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소프트뱅크벤처스, IMM 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유치 받았다. 이로써 밸런스히어로는 인도 핀테크 시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누적 투자액 450억 원을 달성했다.
 
밸런스히어로는 자체 개발 모바일 유틸리티 앱 ‘트루밸런스’를 인도에서 서비스 중이다. 트루밸런스는 선불요금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사용량 등 요금 정보를 알려준다. 인도 스마트폰 이용자 90% 이상이 선불 요금제를 사용하여 충전과 잔액확인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인도에서 핀테크 플레이어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트루밸런스 앱에 탑재된 모바일 월렛 기능으로 리차지(충전) 할부, 전기, 수도, 케이블 방송 등 공과금 납부, 소액 대출, 개인 간 송금 등의 서비스를 인도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인재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철원 밸런스히어로 대표는 “이번 시리즈 B2 투자 유치로 인도에서 적극적으로 핀테크 서비스를 강화하고, 트루밸런스 앱 유저들이 보다 쉽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수 TS인베스트먼트 이사는 “밸런스히어로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여 블루오션인 인도에서 인구 13억 유저들에게 모바일 핀텍 서비스의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여 향후 성장이 기대되 적극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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