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코리아, 티몬에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급
베리타스코리아, 티몬에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급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04.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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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효율성 향상 및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대응 체계 구축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가 티몬(대표 유한익)이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볼트’와 ‘베리타스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입해 ‘정보관리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티몬은 베리타스의 정보 거버넌스 솔루션을 활용해 효율적인 이메일 이용 및 데이터 관리를 목표로 ▲1차 이메일 아카이빙 시스템 ▲2차 파일 서버 통합 ▲3차 파일 거버넌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데이터 보호 및 비즈니스 리스크 방지를 위한 ▲4차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승배 티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베리타스의 정보 거버넌스 솔루션 도입으로 파일 서버의 노후화 및 스토리지 용량 부족, 부서별 NAS 운영, 이메일 사서함 용량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 규제 요건을 준수할 수 있는 성숙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완벽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티몬의 정보관리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는 베리타스의 선도적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스토리지 효율 및 데이터 가시성 확보, 나아가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기업 데이터 관리 전반의 기반을 구축한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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