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국지멘스, ‘ICT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 협력
KT-한국지멘스, ‘ICT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 협력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8.04.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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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 ICT 융합형 신규 사업모델 발굴
5일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김영명 전무(왼쪽 세번째 ),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크리스토프 에비셔 부사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한국지멘스 사옥에서 ‘ICT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김영명 전무(왼쪽 세번째 ),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크리스토프 에비셔 부사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한국지멘스 사옥에서 ‘ICT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와 한국지멘스(회장 김종갑)가 5일 ‘ICT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에너지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기회 공유 및 영업공조, ▲KT-MEG 플랫폼 중심 사업화에 따른 기술 및 공동사업화, ▲한국지멘스 에너지 솔루션(Navigator, Demand Flow 등) 시장도입 확대, ▲새로운 에너지사업 공동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지멘스는 냉난방, 공조시설 등 통합빌딩관리솔루션(TBS) 분야에 주력하며 국내외 약 5천여 빌딩 및 사회 기반시설의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하고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KT는 세계 최초 통합에너지 관리플랫폼 ‘KT-MEG’을 개발해 현재 약 1만2천 곳의 에너지 생산, 소비 및 거래를 통합관제하고 있다. 
 
KT와 한국지멘스는 각자가 보유한 에너지 솔루션과 기술력을 공유해 에너지 소비환경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김영명 전무는 “KT와 한국지멘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간 기존 사업영역을 뛰어넘는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며, KT가 가진 플랫폼ㆍ기술ㆍ영업력 등을 적극 공유해 에너지효율화 사업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크리스토프 에비셔 부사장은 “KT의 강력한 에너지 플랫폼인 KT-MEG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아주 좋은 협력모델이며, 자사가 보유한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노하우를 적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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