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2018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서 올해 고객 혁신상 수상
슈나이더일렉트릭, ‘2018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서 올해 고객 혁신상 수상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03.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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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부문 혁신적인 프로그램 제공 기업으로 선정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장 김경록)이 ‘2018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에서 공급망 혁신 부문 ‘올해의 고객 혁신상’을 수상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8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에서 공급망 혁신 부문 ‘올해의 고객 혁신상’을 받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8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에서 공급망 혁신 부문 ‘올해의 고객 혁신상’을 받았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커뮤니티인 SCM월드 주최로 제4회 ‘2018 파워 오브 프로페션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 시상식은 SCM(Supply Chain Management) 부문 협력사에 새로운 프로그램 제공에 기여해온 기업을 시상하는 자리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현재 전세계 44여개 국가에서 110억 유로 규모의 약 207개의 제조 공장과 98개의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8만 6천 명이 매일 13만 개가 넘는 주문 및 26만 개의 레퍼런스를 처리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망운영부문 수석부사장인 무라드 타무드는 “이번 수상으로 고객의 구매 성향에 맞춘 집중 솔루션으로 고객 중심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지난 몇 년간 헌신한 Supply Chain 팀이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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