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S3BT 스털링 출시
캔스톤,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S3BT 스털링 출시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8.03.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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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mm 프리미엄 유닛 사용한 블루투스 올인원 니어필드 스피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은 13일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S3BT 스털링(STERLING)을 출시했다.

S3BT 스털링(STERLING)
S3BT 스털링(STERLING)

캔스톤의 58번째 감성 사운드 S3BT 스털링은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이다. 이번 제품은 유무선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입력모드 선택 스위치를 통해 간편하게 입력 모드를 변환할 수 있으며 전면에 볼륨 다이얼과 헤드폰 단자를 지원하여 편리성을 높인 특징이 있다.

이에 PC와 연결된 상태에서도 블루투스 무선연결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음원을 무선 스트리밍하여 고품질의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S3BT 스털링은 블루투스 무선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USB 전원 PC스피커 기능이 함께 결합되어 있다. 특히 스피커 유닛은 물론 케이블에도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노이즈 쉴드 케이블을 적용하여 주변 기기간의 노이즈 간섭을 최소화했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이번 S3BT 스털링은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유선과 무선을 모두 아우르는 고성능 프리미엄 유닛으로 중무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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