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Gbps LTE’ 갤럭시S9 개통 시작
SK텔레콤, ‘1Gbps LTE’ 갤럭시S9 개통 시작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03.09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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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승훈 선수와 함께 갤럭시S9으로 최고 속도 약 1Gbps LTE 시연
(왼쪽부터) 김연아씨, 대표 고객인 직장인 박수연씨, 이승훈 선수가 갤럭시S9을 손에 들고 최대 속도 약 1Gbps LTE를 소개하고 있다. 박씨는 전화번호 뒷자리가 갤럭시S9 개통행사일 3월 9일과 동일해 'S Lucky'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연아씨, 대표 고객인 직장인 박수연씨, 이승훈 선수가 갤럭시S9을 손에 들고 최대 속도 약 1Gbps LTE를 소개하고 있다. 박씨는 전화번호 뒷자리가 갤럭시S9 개통행사일 3월 9일과 동일해 'S Lucky'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9일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열고, 피겨여왕 김연아,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한다.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9을 개통한 고객만이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9 출시와 함께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맨 왼쪽),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S Family' 상 수상 가족(가운데), 이선영 삼성전자 모바일영업1그룹장(맨 오른쪽)이 S어워즈 시상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맨 왼쪽),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S Family' 상 수상 가족(가운데), 이선영 삼성전자 모바일영업1그룹장(맨 오른쪽)이 S어워즈 시상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개통행사에 SK텔레콤과 갤럭시S 시리즈 매니아 고객 9명을 초청해 ‘S어워즈’를 시상한다.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 갤럭시S9을 증정한다.
 
SK텔레콤 고객 가운데 ▲S부터 S8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1명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가족고객 5명 ▲휴대전화 번호 뒤 네자리가 개통행사일 3월9일과 동일한 고객 3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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