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F 디자인 어워드 6개 서비스 수상
LG유플러스, iF 디자인 어워드 6개 서비스 수상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8.02.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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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2018 iF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부문에서 U+tv와 ‘U+tv 아이들나라’를 비롯한 6개 서비스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iF 로고가 적용된 U+tv와 U+tv 아이들나라 통합 이미지
iF 로고가 적용된 U+tv와 U+tv 아이들나라 통합 이미지

LG유플러스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U+tv, U+tv 아이들나라,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무선 AP(Access Point), WiFi 폰, NB IoT 기기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U+tv는 ‘Back to basic’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채널을 탐색할 수 있는 IPTV 사용자 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U+tv 아이들나라는 생동감 있는 인터랙션(Interaction)으로 아이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감성경험을 제공하는 점,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실시간 정보가 반영되는 개인 맞춤형 차량 특화 GUI가 좋은 심사결과를 받았다.
 
LG유플러스 김지혁 UX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고객 관점의 디자인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과 함께 고객들에게 편리하면서도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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