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는 호남권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을 이끌 ‘파트너스퀘어 광주’가 본격적인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은 “광주를 포함한 호남권은 ‘미식’과 ‘예향’의 전통이 살아있어, IT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곳이라고 판단해,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스퀘어 설립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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