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폭설 내린 제주공항서 ‘행복충전소’ 운영
SK텔레콤, 폭설 내린 제주공항서 ‘행복충전소’ 운영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01.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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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충전 서비스와 방한용품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연이은 폭설로 제주공항 승객 7000여명의 발이 공항에 묶인 11~12일 제주공항에 ‘행복충전소’를 설치, 충전 서비스 및 방한용품 제공 등 고객 편의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폭설 내린 제주공항에서 ‘행복충전소’를 운영했다.
SK텔레콤은 폭설 내린 제주공항에서 ‘행복충전소’를 운영했다.

제주 지역 SK텔레콤 임직원 20여명으로 꾸려진 비상 대응반은 결항 소식이 알려진 11일부터 공항에 출동해 '행복충전소'를 설치했으며, 통신사 관계 없이 모든 고객에게 충전 서비스와 핫팩을 제공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충전 서비스의 경우 동시에 42명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핫팩 역시 당일 확보 가능한 최대 수량인 1000여개를 공수해 제공했다. 12일 오전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 수는 2000여명에 이른다. SK텔레콤은 결항편 승객이 모두 안전하게 수송될 때까지 '행복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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