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LG유플러스, IoT 온도조절기 출시
하니웰-LG유플러스, IoT 온도조절기 출시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8.01.11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온도 제어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한국하니웰(대표 홍순호)은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공동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온도조절기(모델명 DT300W)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 온도조절기는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앱에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연동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통신사 상관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24시간 원격으로 온도조절기를 제어할 수 있다. 하니웰의 기존 온도조절기 사용자는 가정 내 무선 공유기를 통해 거실 온도조절기 교체 만으로도 I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장시간 난방이 켜져 있으면 사용량 경고 알림을 주고, 월별 난방비 상세 사용 이력을 표와 그래프 등으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즉시 온도조절기를 제어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술도 적용됐다. 

한국하니웰 환경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 대표 김기표 상무는 "IoT 온도조절기를 통해 난방을 제어할 수 있다면 가정 난방비가 획기적으로 절약될 수 있다"며 "향후 하니웰의 모든 온도조절기에 IoT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