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 출시 1주년 앞두고 가입자 50만 달성
KT '기가지니', 출시 1주년 앞두고 가입자 50만 달성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8.01.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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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기능 대폭 강화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의 인공지능 TV 서비스 ‘기가지니’가 11일자로 가입자 50만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 31일 출시된 이후 1년이 채 안된 시간 안에 이룬 성과다. 
 

모델이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모델이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KT는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새로 선보이며 기가지니를 이용한 영어학습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가사와 육아로 바쁜 주부, 회사 등 업무로 학원에 다니기 부담스러운 직장인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쉽게 영어 말하기를 배울 수 있는 서비스다.
 
기가지니는 출시 5개월만인 지난해 6월 말 가입자 10만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말 20만, 10월 30만, 12월 40만을 넘어섰으며 국내 음성인식 인공지능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며 주도하고 있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영어교육 분야는 어린이, 학생, 직장인, 주부, 노인까지 누구나 관심이 있고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새해에는 KT 기가지니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KT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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