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키초(KICHO), 국내 박람회서 호평
자연주의 브랜드 키초(KICHO), 국내 박람회서 호평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7.12.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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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미디어] 주식회사 두연의 자연주의 브랜드 키초(KICHO)가 이번 일산 킨텍스 K-뷰티 엑스포와 서울 코엑스의 인터참 전시회에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과 관심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킨텍스의 K-뷰티 엑스포와 11월 23일부터 25일 총 3일간 열린 코엑스의 인터참 전시회는 국내외 400여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세계 각국의 유통업체와 바이어들의 참관했다.

키초(KICHO)는 두연에서 2013년 론칭해 현재까지 다양하고 획기적인 신제품들로 해외의 여러 뷰티셀럽뿐 아니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키초카멜리아 슬리핑 팩은 엘르(ELLE) 잡지에 겨울철 Must use 아이템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로즈워터과 동백오일, 발효흑삼, 라놀린 등이 주성분으로 어린 양모에서 추출한 라놀린은 독일에서 엄격한 공정과정을 거쳐 정제해 얻은 오일이다.

라놀린은 사람의 피지성분과 유사해 보습과 수분유지에 효과가 있으며, KICHO 카멜리아슬리핑팩의 주성분인 발효 흑삼은 인삼을 9번 쪄서 인삼보다 사포닌이 피부 세포내로 성분들이 흡수가 잘되어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키초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키초(KICHO) 제품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더욱 더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서는 KICHO를 찾는 많은 참관객들이 키초아로하씨씨쿠션에 관심을 가지며 구매 의사를 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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