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사고법, 인텔 최신 기술 및 개발자 지원활동 등 소개
인텔코리아(사장 이희성, http://www.intel.com)는 오는 9월 19일과 25일 삼성동 D.CAMP 6층 다목적홀에서 각각 스타트업과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테크니컬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인텔은 19일 ‘스타트업을 위한 인텔 디자인 씽킹 워크숍(Intel® Design Thinking Workshop for Startups)’을 개최한다.
디자인 씽킹은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디스쿨(D-School)의 정식 수업 과정으로 채택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을 관찰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사고방식과 그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기업활동에 접목할 경우, 다수의 스타트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과제에 관한 창조적인 해결책 발굴을 꾀할 수 있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은 ‘능력있는 인재 채용’을 위한 문제해결 과정에서 디자인 씽킹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25일에는 ‘스타트업과 게임개발자를 위한 인텔® 안드로이드 테크니컬 세미나(Inte®l Android Technical Seminar for Startup / Game Developers)’가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인텔 안드로이드 생태계 △인텔 아키텍처 기반의 안드로이드 NDK 앱 구축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을 위한 인텔 소프트웨어 툴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에서 타이젠에 이르는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게임 개발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이슈로 꾸며진다. 이를 뒷받침하는 인텔의 다양한 최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19일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dcamp.kr/event/apply/267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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