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소리 전하는 통신 특성 살린 공연 개최해 클래식 저변 확대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는 14일 KT 체임버홀에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200회 기념 공연을 열었다.
KT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9년째 1만원의 관람료로 공연을 운영하고, 공연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을 지원하는 ‘소리찾기’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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