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국제영화제서 VR 영화 보세요"
KT "부산국제영화제서 VR 영화 보세요"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7.10.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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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과 VR 영화 상영관 운영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VR 콘텐츠 전문기업 ‘바른손’과 함께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VR 영화상영관 ‘VR CINEMA IN BIFF’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 KT는 바른손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국내 최초로 VR 영화 상영관을 운영한다.

‘VR CINEMA IN BIFF’는 스크린이 없어도 관객들이 VR 기기를 통해 역동적이고 생생한 실감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 영화제 중 VR영화 상영관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전통적인 매체인 영화와 뉴미디어인 VR을 융합해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짚어볼 수 있다.

KT 미래사업개발단장 고윤전 상무는 “이번 VR영화제를 통해 국내 실감형 미디어 시장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VR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들과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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