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OGQ에 75억원 투자
네이버,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OGQ에 75억원 투자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7.10.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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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Q 보유 콘텐츠, 플랫폼 활용 확대 협력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OGQ(대표 신철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OGQ는 글로벌 다운로드 1.2억 건 이상을 돌파한 OGQ 배경화면 앱을 서비스하며, 글 저작에 필요한 저작권 이미지, 동영상은 물론 음악, 스티커, 폰트 등의 크리에이터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OGQ 배경화면 앱은 지난 2012년 4월 출시 이후, 2015년 12월에 전 세계 톱8 구글 플레이 베스트 앱으로 선정되는 등 인도,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작가 350만 명, 누적 컨텐츠 다운로드 16억 건, 월평균 3천만 건 이상의 콘텐츠가 소비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네이버는 OGQ에 대한 75억 원의 자금 투자와 더불어, OGQ가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 방안 모색 등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이정안 투자개발 리더는 “네이버는 전세계인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글 작성시 자동 추천되는 다양한 이미지, 영상, 음악, 스티커 등의 저작권 컨텐츠는 물론 글로벌 작가 군을 형성하고 있는 OGQ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 향후 양사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에 대한 투자 뿐 아니라, 창작자 지원 등 관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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