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온, 동남·중앙아시아 대상 해외시장 공략
써트온, 동남·중앙아시아 대상 해외시장 공략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7.10.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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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써트온(대표 김승기ㆍ박경옥)이 자체 기술인 다차원 블록체인(X-Chain)기술과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 서비스를 앞세워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CIS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다차원 블록체인플랫폼 X-Chain 개발 및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의 베타서비스 오픈을 완료한 써트온은 모회사인 포스링크와 포스링크 최대주주인 수퍼브 얼라이언스 리미티드(SUPERB ALLAINCE LIMITED)를 통해 해당 기술과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필리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CIS지역 금융기관 및 핀테크기업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써트온 김승기 대표는 “정식서비스 런칭에 맞춰 새로운 알트코인 신규 상장을 위해 중국 및 해외 재단과 국내 독점 런칭을 확정하고, 세부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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