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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매출·수익·비즈니스 성과 크게 개선"CA 글로벌 조사결과 발표
김문구 기자  |  mgkim@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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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0  1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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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Modern Software Factory)’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전 세계 상위 25% 기업은 매출, 수익,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품질 등 주요 비즈니스 지표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CA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기업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구식 소프트웨어 전략에서 벗어나기’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전 세계 15개국 1279명의 IT 및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디지털 이코노미 시대 기업의 핵심 성공 요인은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를 구축하고 모던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스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는 매출∙수익, 경영진 리더십∙위험 감수, 모던 소프트웨어 툴 및 접근법 채택 등 다양한 기준에서 애자일(민첩성), 자동화, 인사이트, 보안의 4가지 핵심 원칙을 수용한 상위 25% 기업을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마스터(Master)’ 기업으로 정의했다. 마스터 기업과 일반 기업 간 비즈니스 성과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마스터 기업은 조직 핵심 분야에서 디지털을 수용 및 활용하고, 주요 비즈니스 성과에서 일반 기업을 압도했다. 일반 기업과 비교해 마스터 기업은 수익과 매출에서 각각 70%, 50% 더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마스터 기업은 다양한 측면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했다.

오토 버크스 CA테크놀로지스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애자일 도입, 자동화 확대, 머신러닝∙분석을 이용한 인사이트 도출, 개발 프로세스에 보안 통합 등 모던 소프트웨어 개발 프랙티스를 채택한 기업은 여러 성과 지표에서 우월한 역량을 보여줬다”며 “모던 소프트웨어 접근법과 그 비전 달성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팩토리 없이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비즈니스의 미래는 개발자의 손, 그리고 개발자가 기업 성장에 이바지하도록 조직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설문 조사

◇ 디지털 기반 활용: 마스터 기업(53%), 일반 기업(18%)은 자사 리더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을 활용한다고 답했다. 마스터 기업(50%), 일반 기업(18%)은 자사 경영진이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고객 요구에 대한 이해와 IT 및 비즈니스 사이 연계 개선: 마스터 기업(61%), 일반 기업(22%)은 고객 요구를 이해하고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터 기업(52%), 일반 기업(15%)은 소프트웨어 개발 우선순위를 비즈니스 목표에 맞게 매우 효과적으로 결정한다고 답했다.

◇ 위험(risk) 및 책임 있는 보안 프랙티스 사이 균형: 마스터 기업(43%), 일반 기업(17%)은 위험 감수를 지원하는 기업 문화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터 기업(49%), 일반 기업(15%)은 자사 고위 경영진이 시장 출시 기간을 개선할 때 소프트웨어 품질이나 보안을 저해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한다고 답했다.

마스터 기업(53%), 일반 기업(24%)은 향상된 품질과 일관성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마스터 기업(52%), 일반 기업(18%)은 개발 프로세스를 잘 문서화하고 있으며 이해 수준이 높다고 답했다.

이번 CA 조사 결과는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조사 기업의 16%와 18%만이 애자일과 데브옵스(DevOps) 소프트웨어 개발 툴과 관련해 높은 수준의 다양성과 성숙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프트웨어 팀이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28%), 보안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강력한 내부 프로세스를 갖춤(25%), IT가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응답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 요구에 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매우 효과적(32%)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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