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가트너서 BIㆍ분석플랫폼 부문 리더 기업에 선정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가트너서 BIㆍ분석플랫폼 부문 리더 기업에 선정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5.03.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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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리더 기업으로 선정

[아이티비즈]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본사가 가트너의 “2015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for Business Intelligence and Analytics Platforms)”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8년 연속 리더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보고서는 가트너의 리타 L. 살람(Rita L. Sallam), 빌 포스트만(Bill Hostmann) 등이 집필해 지난 2월 23일 발표됐다.

가트너는 실행, 생산, 소비의 3개 부문(enable, produce, consume) 13개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의 분석 플랫폼 및 BI를 선정해 평가했으며, 보고서를 통해 “2105년은 분석에 대한 용이한 접근이 시장의 지배적인 요구사항이 될 것이며, 가버넌스 측면에서도 크게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고급 분석을 활용하는 차세대 데이터 디스커버리 기능은 복잡성은 줄이고, 사용자의 데이터 준비를 단순화시키고 패턴 탐색을 자동화하는 유용한 툴로, 2015년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Paul Zolfaghari) 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정교하고 확장적이며 커스터마이즈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원-스톱' 선택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벤더, 직원, 고객들이 개인화되고 보안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8년 연속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된 것은 전세계 수 천 개의 조직들에게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분석 및 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음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평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분석 기능을 더욱 확장시키며, 최고의 엔터프라이즈급 분석 및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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