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운영체제 보안패치 및 백신 점검 등 보안수칙 재점검 필요
[아이티비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최근 윈도우 SMB 취약점을 통해 웜 형태로 네트워크로 전파되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국내 감염 사례가 재발견되어 8월 16일 랜섬웨어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각 기관(기업)에서는 내부 주요 시스템 이외에도 자사, 고객사, 협력사 등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해서도 철저한 보안 점검을 통해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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