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 '윈드포럼 2017' 24일 개최
윈드리버, '윈드포럼 2017' 24일 개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7.08.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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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미래 혁신 위한 기술 전략 소개

[아이티비즈] 윈드리버는 오는 24일 ‘소프트웨어 정의되는 미래의 혁신’을 주제로 ‘윈드포럼 2017 (Wind Forum 2017)’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가레스 노예스 윈드리버 최고전략책임자는 기조 연설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윈드리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4가지 핵심 비즈니스인 ▲항공/우주/국방 ▲산업/제조/에너지/교통 ▲네트워킹/5G ▲자동차 분야에 적용가능한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혁신을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윈드리버코리아의 박주동 지사장은 “지난 30여년 이상 보안과 안전성의 DNA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시장을 이끌어온 윈드리버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미래를 앞두고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절대로 문제가 발생해서는 되는 항공기, 열차, 자동차, 의료기기, 제조 공장,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 및 글로벌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혁신을 위한 통찰력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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