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는 13일 한국에서 개최된 '퓨어 라이브(Pure Live)'에서 기업들의 혁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플랫폼의 비전을 발표했다.
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은 최신의 하드웨어와 함께 25개 이상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들로 구성돼 있다.
퓨어스토리지코리아 배성호 지사장은 “데이터는 디지털 시대의 생명과도 같으며, 한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유행어에 그치지 않는다. 국내 기업 중 40%가 현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이미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창출하고 있다. 현대 디지털 비즈니스는 새로운 계층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통해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요구한다”며, “미션 크리티컬한 실시간 분석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혁신 및 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데이터 중심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새로운 스토리지를 도입하도록 돕기 위해 퓨어스토리지는 13일 ‘퓨어 라이브 2017 행사’에서 새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대거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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