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카드, KT 멤버십, 카드 포인트 등으로경제적인 구매 지원
[아이티비즈] KT(회장 황창규)는 30일 LG전자의 새로운 G6 시리즈인 ‘G6+’와 ‘G6 32GB’를 출시하고 내달 초부터 전국 KT매장 및 직영 온라인 KT올레샵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KT는 오는 7월 27일까지 G6+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G6+의 편리한 무선충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무선충전 거치대를 단독으로 제공한다.
G6+와 G6 32GB 구입시 KT고객은 다양한 추가할인을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T 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 5%, 최대 5만원) 및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어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다.
KT 디바이스본부 이현석 본부장은 “LG전자의 새로운 G6 라인업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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