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인피니소프트(대표 황인철)는 이노페이 영엉 마케팅 활성활를 위해 지난 12일 서울 금천구 한라시그마밸리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협력사와의 영업ㆍ기술ㆍ마케팅 측면에서의 시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영업 및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황인철 인피니소프트 대표는 “온ㆍ오프라인 통합 전자결제 시스템과 O2O 전문 PG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금융업자로 도약하기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고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53 한라시그마밸리 307호이고,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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