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핀테크 스타트업 센스톤은 이준호 전 전 CISO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준호 센스톤 공동대표는 삼성항공 출신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 CIO를 거쳐, 네이버 CISO, CPO로 제직 중, 아태지역 ISLA 최고정보보호 전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6년 한국CIO포럼 선정 '올해의 CISO'로도 선정됐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비상임 이사 및 정부3.0추진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준호 대표는 지난 달 기관투자가들과 함께 센스톤에 직접투자를 하고, 창업자인 유창훈 대표와 함께 책임경영은 물론 도약 목표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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