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6개 매장에서 25일부터 예약 구매
[아이티비즈] 윌리스(대표 정재윤)는 국내 최초로 맥북 프로 전용 ‘LG 울트라파인(UltraFine) 5K, 4K 모니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LG 울트라파인 5K, 4K 모니터’는 맥북 프로 제품의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3 단자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제품으로, 국내에서 정식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의 가격은 27인치 5K(모델명: 27MD5K)가 159만9,000원, 21.5인치 4K(모델명: 22MD4K)가 89만9,000원으로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에서 25일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윌리스 관계자는 “LG 울트라파인 모니터는 화질, 디자인, 혁신성, 사용편의성 등의 측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많은 맥북 프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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