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투자정보 오픈마켓 플랫폼 스탁포인트를 운영중인 핀테크 전문기업 에이제이케이(AJK, 대표 김인규)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탁포인트는 지난 2016년부터 VOD기법강의 인 ‘60일선의 법칙’을 통한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해왔다.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스탁포인트는 지난 3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지원 협약식을 갖은 뒤 홈페이지 내 소아암 어린이의 조혈모세포이식비를 지원하는 ‘생명의 선물’ 캠페인 후원페이지를 신설하여 기부금을 모금해 오고 있다.
스탁포인트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스탁포인트는 ‘생명의 선물’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아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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