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오디션 전문 트레이닝팀 인 모두의 오디션(audition for all = A.F.A)이 엔터식스와 함께 월간 연합 오디션를 진행한다.

‘모두의 오디션 IN ENTER 6’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가수, 연기자, 연예인 지망생들과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해 줄 하나의 큰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의 오디션은 2014년부터 최영단 대표를 주축으로 모인 오디션전문트레이너들의 팀이다. 현재 보컬, 댄스, 연기 오디션 전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2~6 회의 오디션을 진행, 2년간 약 2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재학생 대상 오디션 외에 엔터테인먼트 단독 공개오디션, 오디션캠프, 오디션 및 보컬, 댄스 워크샵, 길거리 캐스팅,가요제, 댄스경연대회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오디션 전문팀이다.

또한 2017년 2월에 진행된 60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대규모 연합오디션을 통해 약 90%의 합격률을 보이는 등 모두의 오디션만의 오디션전문커리큘럼 또한 인정받고 있다.

모두의 오디션 최영단 대표는 “가수 및 연기자 지망생들이 매달 진행되는 오디션을 통해 큰 꿈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는 모두의 오디션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의 오디션 IN ENTER 6’ 지원자들은 현장접수를 통해 지원받는다.

차병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