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한국이 2017년 1분기 세계 반도체 장비 출하량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2017년 3월 반도체 장비 출하액은 총 57억 1천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30.3%가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1분기 데이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예비(preliminary) 수치로, 한국은 114.3% 증가해 대만을 제치고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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