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 창작자들 콜라보레이션 무대 선보여
[아이티비즈]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크리에이터와 스몰비즈니스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응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회화 작가, 인디뮤지션, 문화 기획자, 대안 예술 공간이 함께 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그라폴리오, 아트윈도, 뮤지션리그에서 활동 중인 개인 창작자들에게는 활동 영역을 새롭게 넓힐 수 있는 도전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 기획자와 대안 예술 공간에는 경제적인 부담 없이 다양한 창작자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크리에이터데이 vol.2’에서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루키 아티스트들이 함께라이브드로잉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네이버는창작자와 이용자 간 접점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크리에이터데이 vol.2’를 ‘멀티트랙’으로 생중계한다. ‘멀티트랙’은 인물, 카메라 각도등에 따라 다양하게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환해가며 볼 수 있는 네이버의 동영상 기술로,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창작자들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다각도에서 생생하게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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