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백만 직장인이 사용하는 복지몰…실전 비즈니스 영어 회화 교육 프로그램 제공
스마투스는 2014년에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일본 교육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지난 1월부터 비네이티브 프로의 일본판 서비스인 BeNative Premium을 일본 B2B 기업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스마투스의 일본 법인장을 맡고 있는 케이스케 야노(Keisuke Yano) 공동 대표는 "일본의 기업 교육 기업 파트너사인 GROLEN과의 제휴에 이어, Benefit One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며 일본 시장의 개척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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