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엔지니어상 수상자에 오성진·이명학 부장 선정
4월 엔지니어상 수상자에 오성진·이명학 부장 선정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7.04.11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티비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효성 오성진 부장, 포스콤 이명학 부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 오성진 효성 기술원 NYPET원사연구팀 부장

오성진 부장은 태양광을 축적하여 인체에 열에너지로 재방출하는 광발열 섬유를 개발하여 국내 신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오성진 부장은 빛을 열로 전환하는 소재를 섬유 제조 시 혼합하는 방식으로 광발열 섬유를 개발하여 선진국에 의존하던 겨울용 섬유 소재 시장의 수입을 대체하고 대형 의류 브랜드에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섬유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오성진 부장은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차별화 소재의 지속적인 연구와 친환경 공법 개발을 통해 섬유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지구 환경 문제 개선에 다 할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이명학 포스콤 품질관리부 부장

이명학 부장은 ULTRA CAPACITOR*를 이용한 의료 진단용 X선 촬영장비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외 의료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명학 부장은 중‧소형 병원에서 전력시설의 추가설치 없이 고출력 X선 촬영장비를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유럽, 미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지역 등 전 세계 수출을 통해 약 70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의료장비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명학 부장은 10년간 제품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 및 품질 안정화,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성능,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