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가지 이상 데이터 소스에 연결 및 오프라인 사용 기능 지원
[아이티비즈]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MSTR, 지사장 양천금)가 최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6 데스크톱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로써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스크톱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탐색하고 통찰력 있는 시각화를 구축하여 보다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인 마이클 세일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스크톱을 무료로 배포하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셀프 서비스 분석 및 데이터 검색의 가치를 이끌어내는 기술에 기업과 개인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교육의 지원이 고객과 파트너를 만족시키고 성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스크톱 사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점프 스타트’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점프 스타트 교육을 통하여 데이터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다”며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